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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로그

평화야, 힘을 내!
블로그"냉이로그"에 대한 검색결과181건
  • [비공개] 검정

    겨울밤 / 장재인
    냉이로그|2011-12-28 10: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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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문턱

    -이런이런, 이번엔 발표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다.작년 남의 자리에 앉아 시험을 치던 그 엄청난일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아무튼 못말린다, 정말. 그리하여 어제 현장에서 서까래를뜯다가문자를 받았다.마음의 준비란 걸 전혀 못하고 있었기에 그저멍멍하기만 했다. 최종면접에서 불합격.하..
    냉이로그|2011-12-22 06: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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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카드

    카드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카드를 보내오는 아이.그러나 매번답장도 제대로 하지를 못해, 올핸 내가 먼저 보내야지, 진작부터 생각을 했지만 또 늦고 말았다. 오늘 써서 내일 보낸다 해도 그러고 담담담 날이면 메리크리스마스. 그래도 이번만큼은 먼저 보내진 못하더라도, 받기 전에 썼다는 거에다..
    냉이로그|2011-12-20 09: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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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문

    현장 자문문화재위원들과 감독관들이 현장엘 찾았다.산자 이상 해체로 멈춘 상태에서 앞으로 본격 해체에 들기 전자문을 구하기 위한현장의 현황 설명. 원형보존을최우선의 원칙으로 삼는 문화재 건물에서는해체 직전의과정이 어쩌면 가장 중요할는지 모른다. 일단 해체를 해버리고 나면이미 원형은..
    냉이로그|2011-12-12 08: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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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마

    저어기 산맥 너머바닷길 끼고 있는쪽만큼은 아니지만 영월에도 밤사이눈. 그랬으니 오늘은 쉬는 날.노가다 말로는 대마. 금몽암으로 오르다 보면 왼편으로 길이 나 있는데 더러 등산복 차림을 한 사람들이 지팡이를 짚고 그리로 들거나 그 길로 내려오곤 했다. 초입을 따라 껍질이 허연 나무들이 두 줄..
    냉이로그|2011-12-09 0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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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구들

    구들목부재 해체에 들어가기 전 다음 주 있을 자문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그 가운데 바닥해체를 하면서 발견하게 된 구들. 이미 그 위로는 엑셀을 깔아 보일러를 덮고 있었지만, 그것들을 뜯어내면서 구들이, 이렇게나 잘 되어 있으며, 원형 그대로 남아있음을 알게 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냉이로그|2011-12-08 07: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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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흔적

    흔적얼핏 보면 물고기 비늘처럼 있는 무늬들. 팔각으로 치목한 누하주의 기둥들에선 모두 이러한 무늬를 볼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무늬가 아니라 연장 자국. 이 자국들은 짜구질로 치목을 마무리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할아버지할아버지 목수들이 깎아낸 연장 자국이다. 요..
    냉이로그|2011-12-07 10: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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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꼴깍

    꼴깍졸리다. 짧은다리하이킥이나 하나 다운받아보고 잘까 하다가 오늘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컴퓨터에 옮겼다. 내 것들은 모다 컴퓨터고, 사진기고 반은 비정상들이라 그것 하나 옮기는 데만 해도 심혈을 기울여야만 해. 씽씽 돌아가는 컴퓨터 쓰는 사람이 내 컴퓨터 만지면 속이 터져도 나는 책임 ..
    냉이로그|2011-12-06 09: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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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천명

    2차 시험까지 다 보았다. 전에는 금몽암 현장엘 다니면서도 이렇게 2차 준비를 암 것도 안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마음이 불안하여 일에도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 그렇다고 딱히 어떤 준비도 하지 못, 했는데, 어찌됐건 2차 시험까지 다 마쳤고, 적어도 발표가 날 때까지는 아무 생각없이 현장에 나가 일..
    냉이로그|2011-12-05 08: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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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디

    엊그제는 전남대에서 열린 건축역사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 (아, 너무 힘들었다. 논문발표를 듣는 일은 재미가 있기도 했지만, 그런 어색한 자리는 너무 힘들어.아으응. 결국 일박이일 일정에서 저녁 만찬과 다음날 답사 일정은 빼먹고,빠져나와 도망와버렸다. 얼마나 자리가 불편했던지, 한 것도 없..
    냉이로그|2011-11-21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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