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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대화 그리고 평화에 대하여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시작으로 하여 형제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선생과 제자의 관계 또 연인과의 관계, 사회에 나가서는 동료와의 관계 또는 경쟁자와의 관계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관계를 맺고 살게 된다. 곰..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2-02-02 10:32 am추천 -

[비공개] 흐르는 세월
어릴 적 바라본 세 분은 거친 산들이었다. 가진 것도 없고 또 배운 것도 없이 맨몸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그래도 꺾이지 않을 듯한 거친 경상도 사내들이셨다. 이제 많은 시간이 흘러 하얀 머리카락은 감출 수도 또 그럴 필요까지도 없는 연세들이 되셨다. 세분과 친형제와 같이 지내시던 당숙 내외..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2-01-30 12:02 am추천 -

[비공개] 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
누구에게나 그러하듯이 나에게도 질풍노도와 같던 청춘이 있었다. 충족되어지지 않는 욕망들로 밤거리를 헤메거나 그 욕망을 소모시키기 위하여 친구들과 아침 해가 밝아 올 때까지 달리기도 하였다. 교과서에 나오던 청춘예찬에서 피천득은 여러 가지 이유를 말하며 청춘을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2-01-21 03:18 am추천 -

[비공개] 한겨울에 버려진 개들 돌보기
12월15일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www.withanimal.net) 회원들과 함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한국반려동물사랑연합(http://cafe.daum.net/jesushappydog) (이하 동물사랑연합)으로 봉사활동을 갔다. 동물사랑연합은 지난 8월에 봉사를 다녀왔던 곳이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KARA회원들과 수의사선생님들이 ..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2-01-17 11:55 am추천 -
[비공개] 40 넘어 읽는 '꽃들에게 희망을'
생명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 가톨릭 생명대학원에 생명문화 전공으로 진학을 하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걸리는 것이 영어다. 정말로 내 삶에서 좌절을 하는 순간들이 있었다면 그 중 절반은 이 영어라는 놈 때문이다. 지금 돌아보면 예전에 나에게 가르쳤던 영어 ..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2-01-13 07:06 pm추천 -
[비공개] 삶의 애환들
바람을 맞지 않은 나무가지는 없다. 누구나. 작은 풀잎도 바람에 흔들리고 큰 나무도 바람에 부댖긴다. 누구나. 塞翁之馬라 좋은 것이 좋은 것만도 아니요 나쁜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는 아주 짧은 시간의 경험들을 가지고 그저 바라본다. 그러한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애잔하..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2-01-08 08:41 am추천 -

[비공개] 쿠바를 보며 포스트석유시대를 준비하다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도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 돈만 있으면 불편함이 없이 먹고 싶은 것 다 사 먹고 또 즐기고 싶은 것을 모두 즐기며 살 수 있다. 한겨울인 지금도 돈만 있으면 기름 펑펑 쓰면서 전혀 추위를 느끼지 않고 집 안에서 따스하게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밤새도록 나오는 다양한 케이블TV..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2-01-07 01:11 pm추천 -

[비공개] 분노한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
세상에는 옳은 일이 있고 그른 일이 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을 옳고 그른 이분법적인 사고로 재단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옳은 일이 옳은 일만도 아니고 그른 일이 그른 일만이 아닐 때도 있다. 아...빼먹은 게 있다. 세상 사람들은 옳은 것만을 원하지도 않는다. 세상이 그런 것이다. ..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1-12-21 02:00 pm추천 -

[비공개] KBS소비자고발 - 반려동물 불량 먹거리
생명보다 돈이 먼저? 반려동물 불량 먹을거리 점검 / 기훈석 PD 김공숙 작가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750만 명, 관련 시장도 연간 15%씩 성장하며 연간 2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려동물의 먹을거리 시장도 5000억을 넘었다. 그런데 사료나 간식을 먹은 반려동물이 구토나 혈변 등 이상증세를..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1-12-19 06:28 pm추천 -

[비공개] 신체의 장애는 안락사의 이유가 될 수 없다
사진의 개는 호피라고 불리는 시츄다. 나이는 이제 13살이 되어 간다. 호피의 사진에서 특이한 부분을 눈치 채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다. 얼핏 보면 다른 개와 특별히 달라 보이는 것이 없을지 모른다. 그런데 호피는 다른 개와 다른 부분이 있다. 호피는 심한 녹내장으로 인해 양쪽 눈을 모두 제거했다. ..태양 아래 사람이 머무는 풍경|2011-12-16 10: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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