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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시골 마을 대보름 잔치
정월 대보름입니다. 시골에선 대보름이 아주 큰 행사입니다. 마을마다 남정네들이 모여 달집에 쓸 나무 하느라 바쁩니다. 여자들은 음식 준비를 하고요. 나무를 할 만한 여력이 안 되는 마을에선 행사를 그냥 생략하기도 하지요. 우리 마을에서도 몇 해 동안 대보름 행사를 하지 않고 넘어갔다고 하네..백화골 푸른밥상|2012-02-06 11:28 pm추천 -

[비공개] 하우스 문짝 만들기
“지직, 지직, 지지지징~직” 며칠째 용접 불꽃을 피워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 짓는 하우스 앞뒤로 달아낼 문짝을 만들고 있는 중이거든요. 농산물가족회원제를 위해 다품종 소량생산하는 저희에겐 큰 하우스 한 동보다는 작은 하우스 여러 동으로 농사짓는 것이 좋습니다. 하우스 갯수가 많다보..백화골 푸른밥상|2012-01-24 08:08 pm추천 -

[비공개] 평화롭게 하나되는 마을 대동회
어제 저녁에 마을 반장 성환이네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우리 마을은 가구수가 15가구가 안 되어서 옆 마을 소속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이장이 아니라 반장이 있습니다). 내일 마을 대동회가 있으니 점심 시간 때즘 내려오라는 것이었어요. 대동회! 일반 마을에서 하는 대동회엔 처음 참가하는 것이라 무..백화골 푸른밥상|2011-12-14 10:44 pm추천 -

[비공개] 눈오는날 하우스 세우기
여러 가지 자잘한 일거리들과 잦은 비 때문에 차일피일 계속 미루어 오던 큰 숙제 하나를 드디어 끝냈습니다. 바로 내년 농사를 위한 하우스 뼈대 세우기! 땅이 완전히 꽝꽝 얼어붙기 전 하우스 파이프를 구부려 박아놓는 것까지만이라도 얼른 끝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라, 땅이 질척거리든 말든, 준비..백화골 푸른밥상|2011-12-12 11: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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