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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보신당 상상마당</title>
<link>http://meta.newjinbo.org</link>
<description>진보신당 당원들과 함께 만드는 상상마당</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Feb 2012 22:4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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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보신당 상상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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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성기업 3년 실형선고 사법부를 규탄한다!</title>
<link>http://blog.daum.net/laborfree/84812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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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만 때려잡는 자본의 하수인, 검‧경‧사법부를 규탄한다.


오늘 대전지원은 작년 ‘밤엔 잠 좀 자자! 야간노동 철폐하자!’고 외치며 투쟁했던 노동자들의 항소심 재판에서(정00     징역3년, 신00 징역3년, 최00 징역2년 집행유예3년, 박00 징역2년 집행유예3년, 김00 징역1년6월 집행유예2년) 실형을 선고했다.

유성지회 투쟁은 ‘밤엔 잠 좀 자자’는 노동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요구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러나 불법적인 직장폐쇄, 용역깡패 투입과 그들의 살인적인 폭력, 공권력 투입과 100명이 넘는 경찰력을 동원한 수사팀 구성과 조합원들에 대한 3D 촬영, 그리고 정당한 집회 방해 등 자본과 정권은 한 몸이 되어서 노동자들을 탄압했다. 더욱이 작년 6월 22일 투쟁의 시작은 용역깡패의 폭력이었다. 이른 아침 용역깡패는 쇠파이프와 소화기를 뿌리며 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급기야 용역깡패가 던진 소화기에 조합원의 머리가 깨져 두개골이 함몰되는 부상을 당했다. 조합원들은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항의집회를 하기 위해 집회신고가 되어 있는 대한은박지로 이동하려 했지만 공권력은 이를 막아서고 다른 길로 우회하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 참가했다가 유성지회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내려왔던 건설기계 조합원들에게 경찰은 수백명의 공권력을 동원해 아무런 사전 공지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이다.

그러나 검찰과 경찰은 뺑소니로 13명의 조합원을 치고 달아나거나 소화기로 두개골을 함몰시킨 용역깡패와 그것을 사주한 유성기업 유시영 사장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조합원들에 대해서 사상 유례없는 3D 촬영을 통해 증거를 확보, 구속시켰다. 뿐만 아니라 검경은 유성기업 노동자들과 이들의 투쟁에 연대했던 수많은 노동자들에 대해서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구속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에 민주노총과 충남북지역본부, 금속, 건설노조 그리고 정당, 민변, 인권사회 단체 등은 검‧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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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해적</author>
<guid>http://blog.daum.net/laborfree/8481246</guid>
<pubDate>Sat, 04 Feb 2012 04:19: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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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스위스에서 본 별빛 은하수, 그리고 치즈 퐁듀</title>
<link>http://blog.naver.com/superheavy/100150105924</link>
<description>어느덧 정들었던 파리를 슬슬 마무리 짓고, 그 다음 일정으로 스위스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과연 스위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사실 아침에 파리에 출발해 스위스에 도착한다 치더라도 거의
저녁 시간에 도착을 하겠지만..저녁 식사해치우고 나면 하루가끝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현실이 될 줄이야!) 
뭐 별거 있나요. 그냥 버스에 몸을 싣기만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약간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쉬엄쉬엄 가다 보니 어느새 점심이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도 참 먹음직스러운 것이 많죠? 네. 먹을 것 많아요. 돈만 있다면요ㅋㅋㅋ 
돈 아낄려고 일행이서 같이 구매.......</description>
<category>Photostory.</category>
<author>superheavy</author>
<guid>http://blog.naver.com/superheavy/100150105924</guid>
<pubDate>Fri, 03 Feb 2012 18:26: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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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뿌리의 시간</title>
<link>http://anex.egloos.com/5080104</link>
<description>나한테 해코지하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을 보고, 겪을 때마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세상이 나를 상처 입히고 아프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사람 그런 경우들을 통해 나에게 중요한 것을 다시금 삶을 통해 가르쳐 주는 거라고 생.... 글 전체보기</description>
<category>girl talk (18세 소녀감성)</category>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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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03 Feb 2012 12:50: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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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별 다를 거 없는 여느 반지하 방 거주기</title>
<link>http://blog.naver.com/unity_corea/100150051874</link>
<description>작년 여름, 그러니까 나는 부천시 어디쯤 있는 반지하 방에서 더위와 싸우고 있었다. 단지 내 옆에 사람이 숨 쉬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짜증이 솟구치는 그런 날씨였다. 지상에서 걷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다리나 빼꼼 볼 수 있는, 그런 창문이나마 죄 열어놓고 선풍기 앞에서 개처럼 헥헥대는 내 꼬라지가 우습기보단 처량했다. 집에 가고 싶다. 아, 여기가 내 집이구나. 순간 울컥했다. 이십 대의 첫 여름이라는 것을, 나는 이렇게 보내고 있구나. 그러니까,
 
남들이 그러듯 수능을 쳤고, 남들이 그러듯 대학을 와서, 남들이 그러듯 어영부영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다. 그리고 남들도 그렇듯, 서울에 살 거처가 없었다. 호들갑과 난리법석.......</description>
<category>너저분한society</category>
<author>unity_corea</author>
<guid>http://blog.naver.com/unity_corea/100150051874</guid>
<pubDate>Fri, 03 Feb 2012 05:46: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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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용서에 관한 단상</title>
<link>http://blog.daum.net/alpinum/8520108</link>
<description>I. 용서란 무엇일까? 용서는 일차적으로 일종의 관계 개념에 해당하는 것 같다. 용서하는 자와 용서받는 자 사이의 관계. 그 관계 자체를 우리가 용서라 부르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관계가 전제되지 않으면 용서는 성립하지 않으니까. 용서받는 자(또는 용서받아야 할 자)는 잘못을 범한 자이고, 그 잘못이 향한 대상,.....</description>
<category>길가의 십자가들</category>
<author>alpinum</author>
<guid>http://blog.daum.net/alpinum/8520108</guid>
<pubDate>Thu, 02 Feb 2012 23:26: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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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남편이 노조간부라서... 보은농협 부당인사</title>
<link>http://blog.daum.net/laborfree/8481245</link>
<description>'남편이 노조 간부라서'... 보은농협 부당인사보은농협 노조탄압·여성인권탄압 규탄 기자회견30일 오전 9시 반, 보은 농협 앞에서 노조탄압과 여성인권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들레희망연대와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참가해 노조 간부 아내이자 조합원인 여성직원에 대한 승진자격 박탈에 항의했다.구금회 보은 민들레희망연대 대표는 &quot;새해 덕담을 주고받아야 할 설에 부당인사 소식을 듣고 얼마나 참담했을까. 권력자들의 비리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높아지는 시기에 조합장은 시대를 역행해하고 있다&quot;고 규탄했다.김성민 민주노총 충북본부장은 &quot;농협조합장이 노동자 임금은 6년간 동결하고, 자기 임금은 1천100만원 인상한다고 한다. 농민을 위한 농협을 자기 이익을 위해 휘두르고, 남편의 노조활동을 아내에게 보복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는 불한당&quot;이라고 비판했다.김원만 농협노조 충북본부장은 &quot;남편의 노조활동으로 여성노동자를 탄압하는 것은 연좌제다. 한 명의 부당한 사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승진을 막으면 조합원들이 어떻게 노조활동을 할 수 있겠냐. 노조를 탄압하고 권력을 휘두르려는 것&quot;이라 폭로했다.김선봉 민들레희망연대 회원은 &quot;부당인사 받은 직원의 친구다. 환한 미소로 고객을 대하고 동료들도 나서서 챙기는 모범 직원이었다. 3년 전 승진시험을 준비한다길래 남편이 노조간부인데 괜찮겠냐며 물었을 때, 농협은 다른 곳과 다르게 능력이 있으면 승진할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기도 힘 있는 사람에게 잘 보여야 승진할 수 있는 곳이었다&quot;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quot;협동조합은 자본의 수익이 아닌 농민들을 위한 곳이다. 조합이 조합원이 아닌 조합장을 위해 존재하면 어떻게 되겠냐. 남편이 노조 간부라는 이유만으로 승진자격이 박탈됐다. 노조탄압을 위한 표적인사이며, 명백한 여성인권 탄압이다&quot;고 부당인사를 규탄했다. &quot;부당한 인사조치가 계속 될 경우 농민을 위한 노동자가 아닌 조합장의 말에만 순응하는 노동자가 될 것이다. 피해는 고스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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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해적</author>
<guid>http://blog.daum.net/laborfree/8481245</guid>
<pubDate>Thu, 02 Feb 2012 22:58: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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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새누리로 이름 바꾼 한나라당,재창당인가 재탕인가?</title>
<link>http://blacktv.tistory.com/1309</link>
<description>
		
					
	
한나라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신한국당을 이어 받아 창당한 한나라당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서는 야당이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거대 여당으로 거듭났다.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하며 정권을 잡은 한나라당은 그러나 전 정부와 큰 차별점 없이 오히려 과거로 회귀한 느낌만을 주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했는데 여전히 70~80년대 사고에 머문 한나라당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고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국민들의 상식과는 다른 정책을 쏟아내면서 민심과 거리가 멀어졌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위기감을 느낀 한나라당은 결국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2월 2일 오늘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으로 갈아탔다. 한나라당은 '새누리'라는 이름이 새로운 대한민국,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한민국, 갈등을 넘어 국민이 화합되고 하나되는 새로운 세상, 국민의 염원을 대신하겠다는 당명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움의 '새'와 나라의 또 다른 순우리말, 나라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 '누리'가 합쳐진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한나라당의 변화를 믿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의 의지를 믿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해가 가는 마음이다.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데 이름만 바꾼다고 그들이 지난 4년간 잘못했던 것들이 한순간에 잘 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여전히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들에게 계몽하려고 하고, 책임을 지려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말은 비대위지만 무엇이 비상대책인지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사실 박근혜 의원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끄는 것도 맞는지 모르겠다. 탄핵 역풍에 의해 한나라당이 위기에 처했을때 당대표를 맡아 한나라당의 위기를 구했던 그녀이지만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전혀 책임이 없는 위치는 아닐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당주류에서 밀려났지만 박근혜 </description>
<category>비판적 시선</category>
<category> 19대 총선</category>
<category> 국회의원</category>
<category> 국회의원선거</category>
<category> 박근혜</category>
<category> 새누리</category>
<category> 새누리당</category>
<category> 선거</category>
<category> 이명박</category>
<category> 이명박대통령</category>
<category> 정당</category>
<category> 정치</category>
<category> 총선</category>
<category> 한나라</category>
<category> 한나라당</category>
<author>흑백테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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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02 Feb 2012 22:22: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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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누리, 네이버 사전에서 사라지다.</title>
<link>http://ykilhyun.net/entry/누리-네이버-사전에서-사라지다</link>
<description>한나라당이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꾼 후 네이버의 국어사전에 있던 누리의 일부 뜻이 삭제되었다는 트윗을 읽고 찾아보았다.






자세히 보면 3번 항목이 없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3번의 뜻이 없애고 싶은 뜻인 모양이다..

다른 사전은 어떤가 해서 Daum 사전 결과를 찾아 보았다.


재미있군. 이러니 뇌입원이라고 불리지...</description>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 뇌입원</category>
<category> 누리</category>
<category> 다음</category>
<category> 새누리당</category>
<category> 한나라당</category>
<author>아이누린달레</author>
<guid>http://ykilhyun.net/entry/누리-네이버-사전에서-사라지다</guid>
<pubDate>Thu, 02 Feb 2012 20:1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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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독서중지의 효과-아티스트 훈련</title>
<link>http://blog.naver.com/femnist1/100150020268</link>
<description>아티스트 웨이 프로그램, 4주째, ''독서중지''라는 훈련이 있다. 나로서는 좀 지키기 어려운 항목이다.'독서중지'라는 것은 창조성의 발현을 위하여, 일부러 글을 읽지 않는 것을 뜻한다.그만큼 우리가 문자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생각해 보면, 책 읽는 건 좋은거 아니야? 왜 그걸 읽으면 안되지?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그런데, 나는 이 훈련을 하면서, 우리가 무작정 문자를 머릿속에 집어 넣는 행위가우리의 창조성을 얼마나 해치는지, 절실하게 알게 되었다.틈만나면 책을 읽는 것을큰 즐거움으로 해서 살아왔는데, 책을 읽지 않으면멍하니 할 일이 없어진 느낌이다.요즘 내 오른쪽 어깨와 팔이좋지 않다.그 이유는, 멍하니 지하철이나.......</description>
<category>내마음속 일기</category>
<author>femnist1</author>
<guid>http://blog.naver.com/femnist1/100150020268</guid>
<pubDate>Thu, 02 Feb 2012 20:0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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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화 그리고 평화에 대하여</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eliophoto/289430</link>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시작으로 하여 형제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선생과 제자의 관계 또 연인과의 관계, 사회에 나가서는 동료와의 관계 또는 경쟁자와의 관계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관계를 맺고 살게 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사람의 일이라는 것은 모두 관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그 관계가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에 따라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또 감동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한다.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를 맺다보면 즐겁거나 기쁠 때도 있지만 때로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많은 다툼을 보면 인류를 구원해야 할 시급한 일이거나 악의 축과의 다툼과 같이 거대하거나 중대한 사안에 대한 의견의 대립과 같은 경우는 별로 없다. 대부분의 경우 쇼핑을 하는데 같이 가주지 않는다거나 맛있는 음식을 혼자 다 먹었다거나 하는 것처럼 남이 들으면 뭘 그런 것 가지고 싸우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사소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런 것을 가지고 감정이 상하고 다툼으로 이어진다.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다.


사람들이 다투는 모습을 보면 거의가 대동소이한 형태를 띈다. 처음에는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점차 목소리가 높아진다. 그러다가 때로는 물리적인 형태로까지 변한다. 왜 사람들 간의 사소한 다툼들은 대부분 이러한 형태를 띄는 것일까? 


그 이유는 한가지다.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르다. 부모 자식 간에도 그렇고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지간도 그렇다. 친하다는 친구 사이도 그렇고 평생 같이 하겠다는 부부지간도 서로 다르다. 이러한 다름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온다. 하다못해 자기 자신도 머리 속에 다른 생각들이 있어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데 나와 다른 사람 사이의 차이는 당연한 것이다. 그러한 차이는 당연히 어떠한 것에 대하여 다른 생각과 욕구를 갖게 만든다.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존재의 다름이 생각이나 욕구의 다름까지 가져오</description>
<category>상념</category>
<author>해를그리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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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02 Feb 2012 10:32: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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