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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진보교육감 취임 첫날의 어이없는 선물
마침내 진보교육감이 취임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희망을 풀어주실지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대는 하루만에 무너졌습니다. 일제고사 채점을 위해 사회, 과학 교사 1명을 무조건 차출하랍니다. 이거야 완전 옛날과 똑 같지 않습니까? 뭔가 달라지는게 보여야죠. 채점위원을 공모하니 희..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2010-07-03 04:06 pm추천 -
[비공개] 교육, 그게 뭐야?
욕망을 거세시키는 교육 우리나라 교육문제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어떤 버스에서 승객들이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가 속도를 더 내야 한다. 아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야 한다. 에어컨을 틀어라, 아니다 히터를 켜라... 이러고 열폭들 하고 있는데, 갑자기 기사가 소리칩니다. "저, 손님들! ..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2010-06-05 09:18 pm추천 -
[비공개] 곽노현 교육감이 해야 할 일
저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기쁜 것이 곽노현 교육감의 당선입니다. 사실 곽노현 교육감 외 다른 선거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사실 시장이나 구청장이 바뀐다고 해서 확 와 닿는 변화는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육감은 정말 확 와 닿는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막강한 자리입니다. 게다가 교육계의 보수..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2010-06-05 05:34 pm추천 -
[비공개] 교육에서의 진보와 보수(1)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을 돌아보고 평가를 해 보라는 의뢰를 받고 많은 고민을 했다. 어느덧 노 전대통령의 1주기도 다가오는데, 이제는 묻지마 영웅 만들기 모드는 좀 벗어나서 냉정하게 평가하고 계승해야 할 과제가 남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분야와 달리 교육 분야에서는 참여정부에 높은 점수..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2010-02-20 10:36 am추천 -
[비공개] 사교육 문제보다 먼저 쓰레기 같은 교장, 교감 부터 해결해야 한다.
광주의 모 초등학교에서 교장의 폭언과 횡포를 견디다 못한 교사들이 집단으로 반기를 들었다. 연줄, 연줄로 꽉 짜여지고 군기와 서열을 중요시하는 광주지역의 특성상 정말 어지간했다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어찌어찌 하여 서울에 올라온 그 지역 출신 교장, 교감들이 교사들에게 무리하게..교육을 바꾸자, 학교를 바꾸자|2008-12-09 10:15 pm추천 -
[비공개] 아, 결국 안으로 굽은 팔
서울의 강남지역에 있는 어느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전해 들었다. 이야기는 이렇다.그 학교에 새로 교감이 왔다. 전라남도에서 죽 교사생활을 하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교감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교감은 상식이하의 교감이었다. 교감이라기 보다는 거의 시정잡배에 가깝다고 한다. 교무실에서..교육을 바꾸자, 학교를 바꾸자|2008-12-06 09:12 pm추천 -
[비공개] 영재교육도 망치는 교사 승진제도(퍼온 글)
일본에서 올해 노벨상 수상이 4명....이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학교교육이든 사회교육이든, 정부의 방침이든....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상당히 다른 일본으로부터 우리는 진정 배우고 있는가? 일본을 능가하는 미래의 비젼을 우리는 구상하고 있는가? 답답한 상황이다. 일제고사, 성과급, 다면평가 등 ..교육을 바꾸자, 학교를 바꾸자|2008-10-11 04:49 pm추천 -
[비공개] 교사의 전문성을 위하여(예전에 썼던 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가로막는 장벽들 절박한 과제로서 전문성 신장 먼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이 절박한 이유부터 짚어보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아무리 아니라 우겨도 교사의 대우가 평균을 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과잉보상이라는 견해가 사회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교육을 바꾸자, 학교를 바꾸자|2008-10-01 11:04 pm추천 -
[비공개] 미국의 교장
미국 좋아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있다. 미국 좋아하는 사람들, 아니 미국을 신앙하는 사람들이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그런데 한사코 미국을 안 따라하는 것이 있다. 바로 교장제도, 교사 승진제도, 학교 행정제도다.우선 미국 교장제도의 특징은 "교장선생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교장은 교장..교육을 바꾸자, 학교를 바꾸자|2008-10-01 01: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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