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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태원 이슬람사원, 서울에는 한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난 3.1절 날씨가 너무 좋기도 하고,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서 외출을 했습니다. 홍대에서 마누라와 후배와 함께 점심을 먹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이태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이태원에 술마시러는 몇번 와봤지만 낮에 가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다국적의 문화가 어우러진 이태..개갈안나는 블로그|2012-03-05 01:35 pm추천 -
[비공개] <밍크코트> : 신의 뜻대로
밍크코트 Jesus Hospital 연출 신아가, 이상철 | 출연 황정민, 김미향, 한송희 는 한국에서 뜨거운 쟁점인 종교(특히 기독교)에 대한 영화이자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스릴러인 동시에 한 집안에 있던 갈등이 어떻게 폭발적으로 드러나고 어떤 식으로 봉합되는 지에 대해서 그린다.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S-1 : 개인매체 프로젝트|2011-12-12 08:12 am추천 -

[비공개]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고등학교 때 윤리 선생님에게 배운 것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사랑', 불교의 '자비', 유교의 '인' 은 모두 같은 이야기라는 것이었어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은 불교에서도 유교에서도, 힌두교에서도, 이슬람교에서도 이야기하는 보편적인 가르침입니다. 저는 그래서 모든 종교를 다 믿..김준성닷컴|2010-09-04 02:32 pm추천 -
[비공개] 문제는 참혹한 수용소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다.
"지옥같은 수용소".....남한에 있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평소 이 글을 쓴 주인장을 그다지 의미있게 보지는 않았지만, 하필 요즘 아렌트의 책을 읽고 있었던지라 수용소 이야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 거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수용소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있었지만, 본격적인 수용소는 중세 말기, ..부정변증법이 찾는 행복한 교육!|2010-08-11 12:31 pm추천 -
[비공개] 5월, 서로 사랑하라.
3월이랑 4월은 기다리던 달이였는데도 봄이 아닌 겨울 날씨라 너무 춥고 힘들었어요. 들려오는 이야기들도 전부 슬프고 우울한 소식들이라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특히 이상하게 미사 드릴 때마다 눈물이 북받쳐 올라와서 정말 힘들었어요. 성가대라서.. 어디 가서 숨을.... 글 전체보기봄하늘|2010-05-03 01:36 am추천 -
[비공개] 진보, 기독교, 그리고 패션좌파
허지웅의 '진보 예수는 없다' 라는 글은 서로 다른 전통이 경합하고 삼투되는 복잡한 서구사상의 전개과정과 현실의 인간의 욕망이 개입하는 역사의 전개과정을 무시한채, 초기의 소박한 실증주의에 경도된 계몽주의 시대의 상투적 도식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글 전체보기Counter-revolutionary Practice|2010-03-08 03:35 pm추천 -

[비공개] 요한복음의 급진적 해석과 대안적인 공동체
급진적 자유주의자들 - 김진호 지음/동연(와이미디어) 2009/01/23 - [보고 듣고 읽고 그리고 느끼다/신학-예수] - 다시 불어야 할 영성의 향기, 한국 개신교의 '오래된 미래' - 조현, 2009/04/20 - [보고 듣고 읽고 그리고 느끼다/신학-예수] - 사회주의자와 함께 읽은 - 김규항, , 돌베개, 2009 2008/01/21 - [보고 듣..Fly, Hendrix, Fly|2010-03-06 03:02 pm추천 -
[비공개] 유일신은 진보와 간지좌파의 편도, 보수와 MB의 편도 아니다.
허지웅의 포스팅 : 진보 예수는 없다 leopord의 포스팅 : 한 걸음 앞으로, 열 걸음 뒤로 여러 사람이 말하는 데에 나까지 구태여 똑같은 방법으로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똑같은 전제로 똑같은 결론을 내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구경하려 하는데, 허지웅을 옹호하는 논리와, 비판하는..Fly, Hendrix, Fly|2010-03-03 11:44 pm추천 -

[비공개] 스노비즘 혹은 속물근성
2010/02/01 - [생각하기/출간계획 및 생각 다지기] - 가족, 친척, 그리고 적대감과 하위문화 1. 상류사회? 2003년까지 나는 '상류사회'를 전면적으로 경험한 적이 없었다. 그들은 TV에 나왔고 난 TV를 끄면 그만이었다. '강남'에 사는 누가 어쩌고 저쩌고의 문제는 그냥 '그들'의 문제였다. 소설을 통해 드라마를..Fly, Hendrix, Fly|2010-02-02 11:53 am추천 -
[비공개] 니체 "안티 크리스트"에서 한 토막
......나는 신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믿음을 갖는 행위는 무례한 짓이다’라고. 믿음을 갖는 것 자체가 타락한 인간이라는 증거다. 아무래도 크리스트교에는 ‘효력의 증명’이라는 진리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는 듯하다. ‘믿으면 행복해진다. 그러므로 믿음은 진리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음악과 사색이 있는 공간|2008-09-10 04: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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