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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남해/사천/고성/통영 2 - 남해를 지나 삼천포까지
너무깊이 잠든 덕분에 일찍 잠에서 깼지만 개운했다. 아침 7시쯤 되었나? 늦가을 아침이라 제법 쌀쌀하고 해가 늦게 뜬다. 내가 1박을 한 곳이 해수욕장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본다. 해수욕장이라고 해봐야 가구수가 20여채 남짓한 작은 마을. 간단히 휭 둘러보고 길을 나선다. 인사..칸나일파|2011-12-03 04:45 am추천 -

[비공개] 남해/사천/고성/통영 1 - 혼자 떠나는 자전거 여행
여름부터짜증나게 했던어떤 사건의 어두운 기운을마음 속에서 몰아내고자, 홀로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딱 20일 전 경주를 다녀 왔을 때빌린 자전거가못내 아쉬워 이 번에는내 자전거를 들고 갔다. 접이식 자전거의 발전은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힘든 부분인 운송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었다. 1년 반 전..칸나일파|2011-11-25 12: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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