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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달에 세번 머리깎은 아들의 통곡에 슬퍼하다

    어젯밤, 지인과 술을 한 잔 걸치고 9시 조금 넘겨 집에 들어왔더니 아들 녀석이 머리에 빵모자를 뒤집어쓰고 거기에 이불을 덮어 쓴 채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살짝 취한 김에 장난스러워진 제가 이불을 걷어내며 왜 그러냐고 물었지요. 그랬더니 녀석 끊어지는 발음으로 그러는 겁니다. "미용실에 머..
    파비의 칼라테레비|2010-03-17 0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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