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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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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가난한 마을 담장으로 퍼지는 여름 향기
아침 햇살에 놀라 눈을 뜨니 6시55분. 문을 열어보니 청청하게 푸른 하늘이 아침의 서늘한 기운을 품고 빛나고 있다. 아, 오늘 죽었다. 동묘역에서 숭인공원을 거쳐 동망봉, 청룡사, 원각사, 낙산공원, 이화동 벽화거리, 그리고 이승만의 집이었다는 이화장을 거쳐 혜화공원으로 두시간 가량 걸리는 길을..
강가에 누워 하늘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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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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