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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뿌나, 밀본의 분열이 필연적인 이유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 두 개의 명제가 그다지 맞아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보수는 늘 부패했지만, 그렇다고 보수가 망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바는 없습니다. 진보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흥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분열로 ..파비의 칼라테레비|2011-12-16 05:30 pm추천 -

[비공개] 뿌나, 채윤을 위한 이방지의 마지막 수업은?
정기준이 이도에게 보기 좋게 속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도가 만든 글자를 보급하는 일을 담당할 자들이 모두 여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하긴 한글이 만들어진 이후 조선이 망할 때까지 이 글자를 애용한 층은 부녀자들이었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거기에 대해선 따로 논해보기..파비의 칼라테레비|2011-12-15 05:58 pm추천 -

[비공개] 뿌나, 해례의 정체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이미 다 알고 있던 일이 대반전? 해례가 소이인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어젯밤 가 끝나자 (연예)언론들이 앞을 다투어 인터넷 판에 “해례의 정체가 신세경(소이)이었다니 놀라운 반전”이라며 일제히 호들갑들을 떨었다. 호들갑을 떨었다는 표현은 좀 지나친 감이 없잖아 있지만..파비의 칼라테레비|2011-12-15 01:06 pm추천 -
[비공개] 뿌나, 가리온이 백성을 믿지 못하는 이유
이 글은 지난 주에 썼던 글인데 오늘 이렇게 다시 올리는 이유는 sbs 저작권관리 대행사인 인텔리언이라는 업체가 이 글에 대해 저작권 권리침해 신고를함으로써 측에서블라인드 처리하였기 때문입니다.사정을 미루어 짐작하건대,드라마 장면 중 하나를 캡처하여 이미지로첨부한 것이 문제가 된 것 ..파비의 칼라테레비|2011-12-14 04:22 pm추천 -

[비공개] 뿌나, 대한민국에 밀본은 MB 바로 너다
드라마 를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낍니다.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도 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깊은 철학이 담겨진 드라마입니다. 어떤 블로거는 “소름끼치도록 과 닮았다”고 했지만 제 보기엔 그보다도 더 잘 만든 드라마 같습니다. 한글창제를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도를 보면 ..파비의 칼라테레비|2011-12-03 12:23 pm추천 -

[비공개] 뿌리깊은 나무, 밀본 수괴 정기준의 멍청한 실수
처음에 백정 가리온이 밀본의 본원 정기준이라고 했을 때, 까무러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 사실 까무러칠 정도는 아니었죠. 어디까지나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블로거다 보니 간혹 과장이 좀 심한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널리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제 긴 글을 읽는 독자라면(가끔 짧은 글도 ..파비의 칼라테레비|2011-11-25 09:00 am추천 -

[비공개] 뿌리깊은 나무, 무휼과 채윤 누가 더 셀까?
『뿌리 깊은 나무』가 무협드라마는 아니지만 일단 무협적인 요소가 다분히 있는 드라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궁금증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휼과 채윤, 둘 중에 누가 더 셀까? 이 드라마에서 절세의 고강한 무공을 가진 인물은 네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사람은 이른바 조선제..파비의 칼라테레비|2011-11-17 01:26 pm추천 -

[비공개] 광개토태왕이 불쌍하다
오랜만에 드라마 리뷰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TV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연속극을 간간이 보기는 했습니다만 예전처럼 그렇게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왜 그럴까요? 드라마에 대한 저의 감이 떨어진 걸까요, 드라마가 질이 떨어진 걸까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파비의 칼라테레비|2011-11-02 03: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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