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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문화기술지를 '쓰는' 문제에 대해서: 저널리즘의 눈을 통해 본 문화기..
# 잠시 ‘기사’의 눈을 빌어 문화기술지에 대한 생각을 달리 배치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잘 쓰인 단신의 기사를 보면서 ‘충격’을 받을 때가 있다. 거기에는 어떠한 ‘미사여구’나 구조화된 설명도 없지만, 그 자체로 ‘사태의 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신문기사 작성의 ABC..Fly, Hendrix, Fly|2011-06-02 01:49 pm추천 -
[비공개] 정치평론에서의 초월적 논증
우리가 아는 정치평론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인민의 정치적 관심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체제가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특수계층의 몇몇만 정치를 하게 된다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심신수양과 행정업무를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담긴 목민심서 같은 실용서이지, 정치평론은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2011-01-15 09:03 pm추천 -
[비공개] [성심교지] 대학생, 지방선거에서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가톨릭 대학교 교지에 실린 글. 한달쯤 지난 글이라 말미에 나온 현실인식이 현재 정세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대학생, 지방선거에서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왜 20대는 투표하지 않는가? 하나의 질문이 있다. “왜 20대는 투표하지 않는가?”라는. 이 질문은 올바른 질문일까? 올해가 지방선거이기..How many cuts should I repeat?|2010-06-01 09:17 am추천 -
[비공개] 유시민 "은평 줄게, 진보신당 들어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진보신당에 다음 은평을 재보궐선거 단일 후보 자리를 줄테니 '5+4 협상테이블'에 들어올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런 표현을 쓰면 너무 경박해 보일려나, '똥줄이 대개 타는 모양이다!' 아직 유시민 후보는 진보신당이 '5+4 협상테이블'을 거부한 이유를 모르거나 ..시지를 위한 무한도전, 김성년|2010-03-24 03:13 am추천 -
[비공개] 20대는 정말로 정치에 무관심한가
아침부터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 기사를 보았다. 흔치 않은 일이다. 시사in 고재열 기자의 "대학 상대로 연전연승하는 할머니 노동자"가 그것이다. 시사in이란 매체가 있다는 것에, 그리고 고재열이라는 기자가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 환경미화노동자들의 투쟁과 학생들의 연대에 관한 기사인..How many cuts should I repeat?|2010-01-22 11:09 am추천 -

[비공개] 바이러스 기자학교, 실전과 이론의 생기있는 조화
▶ 바이러스, 대학생 기자학교 개최 - 2009년 12월 30일 무려 포스터 디자인을 제가 작업했습니다. (…) 멋이 없어 보여도 깊은 양해를. 오랜만에, 게다가 한 해의 끝에 올리는 글이 홍보용이라는 사실에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 보냅니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지요. 좋은 프로그램에 사람이 많이 모여야 바..블로그 이전합니다. http://skyjet.tistory.com/|2009-12-31 06:36 pm추천 -
[비공개] 언제야 제대로 희망을 느낄 수 있을까?
올해 초, 시사in을 보면 강연 6부작을 한다는 광고를 자주 볼 수 있었다. 광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6부작을 접하지 못한다는 데 아쉬움이 남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한겨레에서 매년 기획하는 강연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내는 것처럼 이 강의도 단행본으로 나올 거라 확신하고 있었기에 그 날만 기..의미없는 낙서장|2009-08-14 01:18 am추천 -
[비공개] '시사IN'과 빵집
사무실을 나선다. 요즘 갑작스레 건강이 나빠져서 술을 마시지 않다보니 오히려 시간은 한껏 많아진 듯하다. 오늘 따라 발걸음도 가볍다. 어느새 집 앞. 인근의 뚜OOO 빵집을 들렀다. 거르기 일쑤였던 아침식사용으로 빵 몇 가지를 집어 들고는 계산대 앞에 섰다. 빵집 아주머니께서 물으신다. "을 보시..이음의 혁명전야|2007-10-30 08: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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