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첫사랑을 드디어 잊기로 결심한 친구를 만났었어요.
첫사랑이라고 하면 거창하지만.. 10년 전쯤 처음 사귀었던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서 일년 정도 사귀다가, 그 남자가 지방으로 공부한다고 내려가면서 자기도 같은 시기에 맞춰서 어학연수를 갔다가 돌아온 친구예.... 글 전체보기
『작은 연못』- 전쟁의 상흔은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아침부터, 우울하고 슬플 것을 알면서도 이 영화를 골랐다. 보고싶던 영화라서, 영화관에 몇 번 오지 못하는 요즘이라서, 고민하다가 선택했다. 그리고 예상보다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아프고서야 영화관을 나왔다.그대....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