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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단절
글을 쓰고 전달 했을 때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웃고 말았다 단어 하나 하나, 문장 하나 하나 손가락은 빠르게 타이핑하며 공간을 채운다 이 글은 내가 쓴 것인가? 나의 손의 움직으로 쓴 것인가? 나와 손가락의 분리에서 기호가 만들어졌다 글을 읽고 내용을 전달 받았을 때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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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06: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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