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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4호] 등짝이 아룽아룽하는 새벽.

    방의 맨 바닥에 누워서 A와 B와 C의 관계를 떠올려보다가 잠이 들었다.눈을 떠서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고 화장실로 가는데 등이 욱씬거린다.진통제 따위는 먹지 않는 습관 덕에 고통도 익숙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하루가 또 시작된다.등의 척추를 따라 이어지는 욱씬....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0-03-16 08: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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