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목전에서 그나마 실추된 자존심을 호칭으로라도 달래보려 했던 것이었는지도 모르겠으되, 어쨌던 조선의 고종은 왕이 아닌 황제였다. 왕이 아닌 황제로서의 삶은 더 행복했을까?
그 격을 감히 유추해보기도 어렵지만, 황제는 지존인 것. 가히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이 속세의 삶에서만..
망국의 목전에서 그나마 실추된 자존심을 호칭으로라도 달래보려 했던 것이었는지도 모르겠으되, 어쨌던 조선의 고종은 왕이 아닌 황제였다. 왕이 아닌 황제로서의 삶은 더 행복했을까?
그 격을 감히 유추해보기도 어렵지만, 황제는 지존인 것. 가히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이 속세의 삶에서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