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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빕니다에 대한 검색결과11건
  • [비공개] 어떤 겨울

    어제 저녁, 성당으로 미사를 드리러 가는 도중 피어나는 꽃봉오리를 보았다.오지 않을 것만 같은 긴 긴 겨울의 끝에서 봄이 기다리고 있다. 스리랑카의 내 방 벽에는 이런 문구를 써 놓았었다. (나중에 지우느라 고생한데다 페인트값까지 치르고 왔지만^^;) ....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1-03-21 0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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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크랩] 지진발생후, 마음에 남는 트윗

    지진발생후, 마음에 남는 트윗.의 글을 히요님의 허락을 맡고 가져왔습니다.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이야기들입니다. SeaBlue 님의 트위터에서 옮겨 왔습니다. 트위터이다보니, 140자 용으로 압축 번역하셨다고. *** @debirth 저는 일본....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1-03-15 1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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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당신의 고난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바보 같은 소리인 걸 알지만, 볼수록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자꾸 생각이 난다. 나만 좋은 환경에서 편히 지내는 기분이라 가시 방석에 앉은 기분이다. 끊임없이 발견되는 시체들 가운데 내가 아는 얼굴이 없다는 것이 과연 안도의 한숨을 쉬고 끝낼 일일까. 나와....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1-03-14 0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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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떤 봄날.

    햇살이 참 따뜻했던 어느 일요일, 화이트 데이 전 날.혼자 조조로 영화를 보았다. 내가 외계인이라면 귀찮게 저런 짓 않고 물이나 공기에다 독을 풀어버리고 세균전으로 끝내버릴텐데. 하는 잔인한 생각을 했다. 외계인이 침공해오지 않아도 인간은 조금씩 공기와 ....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1-03-14 0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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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의 일기,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날아온 메일과 일본 지진..

    어쩌다가 밤을 새고(요즘 밤에 잠이 잘 안 와서.. 몇 시간 못 자고 있다 매일;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아침에 세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마지막으로 화이트데이 기념 봉투 다 붙이고, 중간에 페이스 북에서 친구가 DOZ 소식 올려서 포스팅 하고-그러다가 일 합....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1-03-11 06: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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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0 방명록

    오노 요코 여사의 메모.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2010년 한 해,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ps. 작성일은 3월 6일. 벌써 한 해도 1/4이나 지나갔네요 :) 아이고 빠르다~~ 근데 봄은 언제....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0-12-19 04: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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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고모가 되었습니다 :)

    금요일 오후 7시, 남동생의 첫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딸이래요, 3.8kg의..>_
    봄하늘|2010-11-28 08: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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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먼 땅에서 바라보는 한국.

    오늘 스피치 대회가 있어 발표 준비하는데, 쉬는 시간에 다른 반 동생이 와서 한국에 전쟁났다고 이야기해서 깜짝 놀랐다. 수업 마치고 급하게 부모님이랑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었다. 기사를 조금 읽었고, 부모님이랑 통화도 잘 했다. 이상하게, 아니 당연한 일이....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0-11-24 0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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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너무 열심히 노력하지 않기. 덜 요구하기. 무리하지 않기.

    사람의 욕망은, 자라면서 배우고 교육되어진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정말 자기 자신의 욕구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모두들 그게 옳다고 하니까, 좋다고 하니까-당연히 그런가보다 하면서 살아왔던 시간들이 차곡 차곡 쌓여서거짓 욕구와 진짜 소망 같은 것을 뒤섞어 버립니....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0-07-29 0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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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 작은 연못에서 만나요.

    『작은 연못』- 전쟁의 상흔은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아침부터, 우울하고 슬플 것을 알면서도 이 영화를 골랐다. 보고싶던 영화라서, 영화관에 몇 번 오지 못하는 요즘이라서, 고민하다가 선택했다. 그리고 예상보다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아프고서야 영화관을 나왔다.그대.... 글 전체보기
    봄하늘|2010-04-26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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